5살 1년동안 배운 파인스토리이다.
파인스토리는 만3세에는 알파벳이 각각의 케릭터의 형태를 하고있고 만3세 수업을 잘 마쳤다면 만4세부터는 케릭터는 빠지고 알파벳을 만나게 된다.
이 영어교재를 쓰신분은
캐나다 출신의 Genevieve Cote 는 높은 명성을 가진 Governor General수상을 포함하여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이었던 이분은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경험이 있는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책도 간결하면서도 묘사적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책을보며 따라해보고 cd로 들어볼수있다.
오래전에 배웠던 apple ant를 잊은줄만 알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책을 보고는 그림을 보며 줄줄 읽어나가는 모습을보고....교육법이 아주 중요하다고 느꼈다.
길을 가다가도 알파벳을 보며 '와 victory vampire다.'
블럭을 보고는 '와 이 블럭victory vampire 처럼 생겼다 ' 라고 말하는것을 보니 즐기면서 습득해가는것이 효과가 대단해보인다.
아기 토끼와 돼지는 좋아하는 친구를 조금씩 닮아가려고 자신들의 외모를 조금씩 바꿔 간다. 색깔, 귀, 발, 코... 이렇게 조금씩 바뀌는 친구의 모습이 마치 나 자신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두 친구는 서로의 원래의 모습이 더 좋습니다. 내 친구가 나와 조금 달라도 나는 나로서, 너는 너로서 소중하고 그래서 둘은 서로 많이 사랑한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내 주변의 친구두을 한 명 한 명 다시 생각하고 인정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함께오는 cd를 틀어놓고 알파송과 여러 노래들을 부르며 율동도하고 차에 탈때나 아침에 일어날때 cd를 활용해서 아이에게 자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주면 아이가 거부감없이 자신있게 영어에 다가갈수있게 해준다.
물론 엄마와 아빠도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따라부르며 율동도 같이하며 흥미롭게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될것이다.
교재도 중요하지만 어떤 선생님을 만나는지도 참 중요하다.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 수업을 이끌어 가시는 분위기가 유쾌한지 등등을 잘 따져보는것이 좋다.
1년을 시켜본 결과 아이의 발음과 흥미 영어에 대한 친숙함 등등을 볼때 만족스러운 교재이다.
선생님께만 맡기는것이 아닌 엄마와 아빠도 함께하는 교재이기에 앞으로 더 시켜볼 예정이다.
알파벳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들로 친근하게 다가가게 만들어주고 거기에 따르는 피드백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더욱 좋다.
파인스토리는 만3세에는 알파벳이 각각의 케릭터의 형태를 하고있고 만3세 수업을 잘 마쳤다면 만4세부터는 케릭터는 빠지고 알파벳을 만나게 된다.
이 영어교재를 쓰신분은
캐나다 출신의 Genevieve Cote 는 높은 명성을 가진 Governor General수상을 포함하여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이었던 이분은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경험이 있는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책도 간결하면서도 묘사적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책을보며 따라해보고 cd로 들어볼수있다.
오래전에 배웠던 apple ant를 잊은줄만 알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책을 보고는 그림을 보며 줄줄 읽어나가는 모습을보고....교육법이 아주 중요하다고 느꼈다.
길을 가다가도 알파벳을 보며 '와 victory vampire다.'
블럭을 보고는 '와 이 블럭victory vampire 처럼 생겼다 ' 라고 말하는것을 보니 즐기면서 습득해가는것이 효과가 대단해보인다.
아기 토끼와 돼지는 좋아하는 친구를 조금씩 닮아가려고 자신들의 외모를 조금씩 바꿔 간다. 색깔, 귀, 발, 코... 이렇게 조금씩 바뀌는 친구의 모습이 마치 나 자신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두 친구는 서로의 원래의 모습이 더 좋습니다. 내 친구가 나와 조금 달라도 나는 나로서, 너는 너로서 소중하고 그래서 둘은 서로 많이 사랑한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내 주변의 친구두을 한 명 한 명 다시 생각하고 인정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함께오는 cd를 틀어놓고 알파송과 여러 노래들을 부르며 율동도하고 차에 탈때나 아침에 일어날때 cd를 활용해서 아이에게 자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주면 아이가 거부감없이 자신있게 영어에 다가갈수있게 해준다.
물론 엄마와 아빠도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따라부르며 율동도 같이하며 흥미롭게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될것이다.
교재도 중요하지만 어떤 선생님을 만나는지도 참 중요하다.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 수업을 이끌어 가시는 분위기가 유쾌한지 등등을 잘 따져보는것이 좋다.
1년을 시켜본 결과 아이의 발음과 흥미 영어에 대한 친숙함 등등을 볼때 만족스러운 교재이다.
선생님께만 맡기는것이 아닌 엄마와 아빠도 함께하는 교재이기에 앞으로 더 시켜볼 예정이다.
알파벳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들로 친근하게 다가가게 만들어주고 거기에 따르는 피드백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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