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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

성남동 소문손 칼국수

by 꽃똥 2017. 1. 3.

 

울산 성남동 소문 손 칼국수

 

아주 어렸을적부터 다녔던 곳..

 

칼칼한 칼국수가 아주 맛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지금은 다른 메뉴는 하지않고 칼국수와 수제비만 하는듯하다.

 

우리는 어린이와 함께 가서 칼국수 곱빼기 한그릇 수제비 한그릇.

 

곱빼기는 천원추가인데....그 양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다..ㅠ

 

국물이 시원한데...매운맛을 원한다면 같이 나오는 청양고추를 넣어주면된다.

 

무우김치와 겉절이가 정말 정말 맛있다.

 

평소 면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곳.

 

 

 

 

국물까지 싹다 비웠다.

 

비오는날 왜이렇게 칼국수가 땡기는지..ㅋㅋ

 

 

 

신발을 벗고 먹을 수 있는 방이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가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있는 칼국수 한그릇.

 

나만의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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