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에 위치한 엔젤리너스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다
크레마가 정말 예쁘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화장실에 가려고 2층에 올라갔더니..
이럴수가!!
2층이 바다보며 커피를 마시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새우깡 한봉지 사서 갈매기주러 해변에 갔더니...이 동네 갈매기들은 우깡을 싫어하나보다.
아쉬운 마음을 우깡이로 달래며..
초겨울 한적한 바다를 만끽해본다.
(feat물수제비)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다
크레마가 정말 예쁘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화장실에 가려고 2층에 올라갔더니..
이럴수가!!
2층이 바다보며 커피를 마시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새우깡 한봉지 사서 갈매기주러 해변에 갔더니...이 동네 갈매기들은 우깡을 싫어하나보다.
아쉬운 마음을 우깡이로 달래며..
초겨울 한적한 바다를 만끽해본다.
(feat물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