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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들어보는 홈페이지><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난 후!! 혼자서 끄적끄적 홈페이지들을 만들어보는 중이다. 만드는 동안은 정말 신나고 재미있어서 시간이 그냥 휙 지나가는...(나이 잡아먹는 스킬이 대단함ㅋㅋ) 일러스트, 포토샵, 드림위버, 제이쿼리를 활용해서 만든 홈페이지.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처음 만들어본 홈페이지가 커피이야기다. 매일 매일 조금더 센스넘치는 홈페이지를 만들기위해 예쁜 사진도 찍어보고.. 번뜩!!!!거리게 만드는 멘트도 생각해보며.. 하루를 보내는 요즘이 행복하다. 더보기
종이나라 모양펀치 여섯살 여자 어린이의 최고의 친구. 유치원에서 모양펀치를 사용해본 아이는 너무너무 재미있어했다. 매일 종이에 펀치를 찍어서 가방에 담아왔다. 모양펀치가 뭔지 궁금해진 나는 검색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모양펀치라는 용어도 몰라서 스탬프, 모양꾸미기등 아무런말이나 막 검색해봤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모양펀치들이 있었다. 다들 배송료도 있었고 한개에 삼천원가량하는 금액대..여러모양의 펀치를 사려면 ....좀 비싼 느낌이들었다. 많은 시간을 소비해가면서 검색한 결과... 종이나라 제품이 세트로 있었다. 나비, 별, 하트, 코스모스, 눈송이, 꽃모양 6가지로 구성된 모양펀치. 어린이가 원하던 천사모양은 없지만..나름 귀여운 모양들로 구성된 종이나라 모양펀치를 구입했다. 육천원정도의 금액이었다. 종이를 넣고 찍으면.. 더보기
한마음회관 중식당 토요일 아침.. 오전 일찍 볼일이 있어서 동구에 들어가야한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준비해서 동구로 갔다. 볼일을 마치고 보니 12시가 되어가고있다. 점심도 먹을겸 근처 한마음회관으로 갔다. 울산에 살지만 동구에는 들어갈일도 거의 없어서 한마음회관에 처음가봤다. 일층은 각종 문화센터강습과 커피전문점등이 있고 이층으로 가면 한식 중식을 먹을수있는 식당가가있다. 많은 사람에 놀랐고 싼가격에 한번더 놀랐다. 짜장면 2500원! 짜장면 두그릇과 짬뽕 곱배기를 시켰다. 흠흠...다음에 갈일이있다면 꼭 짜장면만 먹겠다. 짜장면은 맛있는데..짬뽕은 국물색도 살짝 닝닝하더니 맛도..닝닝.. 가장 마음에 들었던 셀프단무지. 단무지를 많이 먹는 우리는 눈치보지않고 먹고싶은만큼 가져다 먹을수있어서 좋았다. 오늘도 역시.. 더보기